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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뎀 액션 영화 카오스

by 40초전. 2024. 7. 4.

 

카오스

 

 

오늘 소개할 영화는 2009년 개봉작 카오스입니다.

 

카오스는 시애틀에서 벌어진 은행 강도 사건을 그립니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단순한 강도 사건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을 교란시키려는 복잡한 음모가 밝혀지는 액션 영화입니다.

 

 

[목차]

 

📌카오스 보러 가기

 

 

 

 

 

 

 

 

📌카오스 뜻

 

카오스 (Chaos) 뜻은 '혼돈' 또는 '무질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제목은 영화의 주요 테마인 무질서한 상황, 복잡한 음모, 캐릭터들의 갈등을 잘 나타냅니다.

 

📌카오스 줄거리


영화는 시애틀의 한 은행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벌어지면서 시작됩니다. 은행을 점거한 강도들은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합니다. 이때 은행 강도들의 리더인 로렌즈는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정직중 인 코너스 형사와 협상하겠다 요구합니다. 코너스 형사는 이전 사건에서 인질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실패하여 현재는 정직 상태였던 코너스 형사는 이 사건을 위해 복직하며 신참 형사인 데커와 사건을 풀어나가기로 합니다.


조사가 진행되면서, 코너스와 데커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강도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조사가 깊어질수록, 코너스의 과거와 그가 직면한 사건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집니다. 이전 사건에서의 실패와 그로 인해 얽힌 복잡한 인맥들이 이번 사건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 추천 이유

 

1.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신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신을 제공합니다. 총격전과 추격씬은 끊임없는 스릴은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2. 예측 불가능한 흐름
복잡한 음모와 예상치 못한 반전 그리고 강도 사건의 진실과 주인공들의 복잡한 관계가 흥미로운 전개를 만듭니다.

3. 현실적인 범죄와 음모
현실적인 범죄와 금융 시스템을 교란시키려는 복잡한 음모를 다룹니다. 강도들이 돈을 털지 않고 데이터를 노리는 것, 금융 데이터와 시스템의 중요성 강조하는 부분은 현실적인 부분을 보여줘 단순 오락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사회적 문제를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 평론가와 관중 평가

 

평론가와 관객들은 흥미롭고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긴장감을 더해줬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또한 총격전과 추격씬은 몰입감을 높였고 범죄를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하였다 평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캐릭터들의 개연성 부족은 아쉬움으로 꼽았습니다.


 

 
카오스
초토화된 은행.. 사라진 건 없다. 10억 달러의 완전 범죄는 지금부터다!! 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을 초토화 시키고 사라져 버린 무장 강도들. 하지만 은행에 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실, 범인들은 다른 교묘한 수법으로 10억 달러라는 거금을 빼내 갔기 때문. 불명예스런 사건으로 정직중에 복직한 형사 코너스(제이슨 스태덤) 와 새로운 신참 파트너 데커(라이언 필립) 형사는 과연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평점
6.2 (2009.03.26 개봉)
감독
토니 기글리오
출연
제이슨 스타뎀, 라이언 필립, 웨슬리 스나입스, 헨리 체르니, 저스틴 웨이들, 니콜라스 레아, 제시카 스틴, 롭 라벨, 존 카시니, 데이먼 존슨, 폴 페리, 키건 코너 트레이시, 나타샤 말드, 타이 올슨, 테리 첸, 마이크 도퍼드, 미카샤 암스트롱, 킴 하우웨이, 가스톤 하워드, 가빈 크로스, 키마니 레이 스미스, 커스틴 윌리엄슨, 마이클 아담스웨이트, 나이젤 보나스, 빌 몬디, 리즈 엘로이드, 수잔 에스틀리, 다아시 로리, 롭 커트, 크리스티나 아고스티, 에미 아네크, 풀비오 케세르, 마이크 미첼, 파스칼 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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